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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0824

솜비누 2024. 8. 24. 23:04

올해 그림을 하나도 안 그렸더라… 놀랍다 놀라워.

 

인생 처음으로 트레틀에서 체형 변화를 해봤다! 자신이 없어서 안 하지만, 아무래도 권태는 더 몸이 우락부락하다보니까 그냥 둘 수 없었다.

머리카락 선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결국 또 반무테 형식으로 그리고 말았다. 오랜만에 펜을 쥐었으니까 이정도는 넘어가도록 하자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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