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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029

솜비누 2024. 10. 29. 20:55

로판 분위기로 그려보고 싶었지만, 소재 다운 받기 귀찮아서 그냥 그렸다! 대사도 더 추가하고 싶었는데 지면이 부족해서 그만뒀고... 그렇지만 전력은 다한 그림!

 

"내려줘요, 애디."
"아, 아니, 내 말 뜻은 그게 아니라 리지 양의 아름다움에―"
"날이 좋잖아요, 같이 산책이라도 해요."
"…! 그럽시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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